<충청투데이> 연속기획 9,000년 한민족사 이야기(4)

[미디어 시선집중]

●우리는 식민사학 중심의 잘못된 국사 교육을 바로잡고 우주의 주재자 삼신상제님을 받들어 온 한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는데, 그것을 담은 문화코드는 삼신, 신교, 광명이다.



●9천년 전 상제님의 천강서인 천부경은 인류 최초의 경전이자 계시록이다. 앞으로는 선천 상극 질서에서 벗어나 조화와 통일의 상생 질서로 바뀌게 되므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새 세상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