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의통 구호대 조직을 위한 ‘살릴 생生자 공부’ 외

[포토&뉴스]
증산도대학교 교육의 근본 주제

육임의통 구호대 조직을 위한 ‘살릴 생生자 공부’



일시: 도기 144년 4월 5일 ~ 6일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4월 증산도대학교(이하 증대)가 한식과 일정이 겹친 4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과 제1, 2교육장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진리주제인 ‘살릴 생生자 공부’를 주제로 하여 종도사님 말씀과 예비법사들의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대학생포교부(이하 대포) 교육에서는 새롭게 천록간부로 보임을 받은 신임 포감님들이 살아있는 생생한 언어로 신학기 활동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이어서 『아시아 이상주의』강독이 있었고, ‘주역으로 보는 종통관 건곤감리’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대포교육에 이어 청소년포교부(이하 청포) 증대는 곧 방영예정인 녹화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관·수행관·인간관 등을 주제로 청포 포감들이 친절하게 진리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방영 프로그램을 통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상제님 진리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월 증대에서는 도전성구 암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4월 25일 태모님 성탄절을 주제로 하여 대회 참가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 성구를 표현하였습니다. 어린이 포교부 성도님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또렷또렷하게 상제님 성구를 읊었습니다. 청소년 포교부 성도님은 일본어로 상제님 성구를 암송하였고, 청년부 성도님은 도전성구 말씀을 노래로 지어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있게 상제님 성구를 암송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증대를 통해 종도사님께서는 “상제님 대학교 사명, 가을우주의 대학교 진리 공부에서 가장 소중한 진리 주제는 살릴 생生자 공부다. 상제님 대학교 도수는 다가오는 개벽기에 우리 일꾼들이 바른 일꾼상을 정립하여 개벽을 준비하는 것인데, 개벽을 알려면 진리의 눈동자인 우주관을 근본으로 해서 공부하고 새 역사 건설의 주제와 사명을 새롭게 느끼면서 제대로 된 일꾼 신앙을 해야 된다. 참다운 일꾼 신앙의 결론은 모실 시侍자 공부이고, 대학교 사명의 목적이자 최종 결론은 상제님의 육임조직공사, 의통구호대 살릴 생 자 조직을 짜는 것이다. 이러한 상제님 대학교의 진리를 공부하고 생활화·체질화하는 방법은 첫째, 주문을 읽어서 태을주 조화심법을 열고 둘째, 전세계를 대상으로 가가도장 조직을 구축하고 셋째, 여섯 사람을 한 조로 의통구원조직을 짜서 가가도장을 운영하는 것이다. 의통은 통일이고 개벽이고 심판이며 구원일 뿐만 아니라 가을 우주의 문을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열쇠다. 신앙의 근본을 바로잡고 천지일꾼으로서의 사명감을 불태우는 겸손하면서 자랑스러운 후천 새 역사의 시조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소중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든 도생들은 이러한 종도사님의 말씀을 받들어서, 살릴 생生자 공부에 일심하고 생활화하기 위한 신앙문화의 혁신에 가일층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태을주의 조화여, 세상에 퍼져라!

태을주 천지조화 종통과 도공의 날



일시: 도기 144년 4월 16일
장소: 부산광안도장


태전에서 도공(道功)전수 공사를 행하심
1태전에 도착하시어 처소를 정하신 뒤 저녁 어스름 무렵부터 성도들과 함께 띠자리를 깔아 놓고 주문을 읽으시니라.
2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태을주를 시작으로 시천주주와 개벽주 등 주문을 읽게 하시니 좌중에 점점 흥이 더해 가고
3신이 내리매 모두들 몸을 들썩들썩하며 크게 웃기도 하고 문답을 받아서 스스로 떠드니 왁자지껄하여 크게 소란하여지니라.
4한참 그렇게 기운을 받아 몸을 흔들며 떠드는 중에 상제님께서 종이에 점을 찍으시며 벼락같이 외치시기
5 “마신이 하는 얘기냐! 참신이 하는 얘기냐!” 하시니
6공우가 부지간(不知間)에 오른팔을 하늘 높이 들고 큰 소리로 “이것은 참신(眞神)이오!” 하고
7왼 주먹으로 방바닥을 쾅 내리치며 “이것은 마신(魔神)이오!” 하고 소리치니라.
8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참신은 오른쪽에 있고, 마신은 왼쪽에 있다.” 하시니라.
9이윽고 상제님과 수부님께서 시천주주(侍天主呪)를 읽으시며 “나나나나~” 하고 몸을 격렬히 흔드시다가 갑자기 앉으신 채 공중으로 뛰어오르시거늘
10성도들도 따라서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응아야 응아야~” 하다가 기운이 솟구쳐 펄쩍펄쩍 뛰어 오르는데
11그 때마다 수부님의 치마가 머리 위까지 뒤집혀 펄럭펄럭하고
12상제님의 동곳이 상량보에 부딪혀 상툿고가 바서질 정도이더라. (도전 5:307)


도기 144년 4월 16일 부산광안도장에서 ‘태을주 천지조화 종통과 도공의 날’ 순방 치성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산과 울산지역 등 경남지역에 있는 성도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도사님의 도훈을 받들고, 태을주의 조화세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종도사님께서는 서두에 “증산도는 가을우주의 생활문화”라는 말씀과 함께 “가을의 정신은 원시반본의 도로서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이고 뿌리를 찾아야 산다. 이 뿌리 찾는 공부, 가을철 진리의 열매 인간이 되는 공부는 단순히 교법만 갖고 되는 게 아니고 직접 내 몸으로 체험을 해야 되는데, 바로 이것이 천지 조화 태을주 공부다. 이 태을주는 혈통의 뿌리만 찾아주는 게 아니고 진리의 뿌리, 진리의 근원, 진리의 핵, 정신도 같이 찾아준다.”는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가을 우주로 들어갈 때는 개벽 추살 기운을 받는데 영적 물리적인 모든 장애물, 재난, 온갖 재앙, 사고, 이런 불행한 기운을 제거해주는 주문이 태을주”임을 강조하셨고, 결론 부분에서 “증산도는 우주의 깨달음의 문화사 역사의 결론장이다. 9천년 역사 문화의 최종 결론이요 우주의 선천사의 최종 결론이 태일인데, 가을 우주 인간 문화 성숙의 상품인 태일이 되게 해주는 천지 조화공부가 바로 태을주 공부다.”는 말씀으로 매듭을 지으셨습니다. 종도사님의 도훈이 끝나고 모두가 함께 태을주 도공을 시작으로 집중 도공에 들어갔으며, 종도사님의 주문소리와 북소리에 맞추어 인신합덕의 수련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을주의 조화와 기적이 부산을 비롯하여 전국에 전해진 시간이었습니다.

태을주 도공 체험사례
태을주 도공을 시작한지 얼마 후 어머니와 조상님들이 오셨습니다. 그중 한 할머니께서 제 무릎을 만지시면서 통곡을 하셨습니다. 저는 왼쪽다리가 선천적으로 짧고 골반이 틀어져 퇴행성관절염이 있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심해져서 목발을 짚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고 계시고 그 할머니께서는 “이렇게 심하게 아플 줄은 몰랐다” 하시면서 계속 통곡하셨습니다. 저도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특히 ‘지기금지 원위대강’을 할 때는 조상님 십 여분이 오셔서 저를 둘러싸고 기운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때 일어나서 뛰라고 했는데 뛰지는 못했습니다. 도공 신장들도 도공이 끝날 때 까지 기운을 넣고 돌봐 주셨습니다. -부산광안도장 이성희(여.4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