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144년 04월 교재] 도전 성구와 도훈 말씀으로 알아보는 후천 문명을 여는 증산도대학교

[증산도대학교]
이번 호에서는 증산도 생활신앙 강좌 열 번째 시간으로, 후천 문명을 여는 증산도 대학교의 의미와 중요성, 목적, 참석의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알아보기로 한다.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 (도전 2:79:14)

“학교는 장차 이 학교가 크리라.” 하시며
“내 세상에는 새 학교를 세울 것이니라.” (도전 6:61:6~7)


1. 증산도 대학교의 의미와 사명


(1) 대학교 공사
(상제님 말씀, 도전 3:276:5) 5 상제님께서 경석에게 천맥(阡陌) 도수를 붙이시고, 내성에게 율려(律呂) 도수, 경학에게 대학교(大學校) 도수, 창조에게 삼신(三神) 도수를 붙이시니라.

(상제님 말씀, 도전 5:274:7~12) 7 또 형렬에게 물으시기를 “법이 시골에서 만들어져 서울로 가느냐, 서울에서 만들어져 시골로 가느냐?” 하시니

8 형렬이 “법이야 서울에서 만들어져 시골로 내려오지요.” 하고 대답하거늘
9 “그러면 그렇지. 무릇 법이란 서울로부터 내려와 만방에 펴내리는 것이니 서울 경(京) 자 이름 가진 사람의 기운을 뽑아 써야 할지라.
10 그러므로 경수(京守)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정하노라.” 하시니라.
11 또 경학(京學)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정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경학의 학(學) 자가 배울 학 자이니 대학교를 정하노라.” 하시고
12 경원(京元)의 집에 복록소(福祿所)를 정하시니라.

[종도사님 말씀, 1400126 조례] 상제님, 태모님 진리의 전체 종합 틀 속에서 볼 때, 또한 천지공사 맥락에서 볼 때, 선천 역사를 끝마무리 짓고 5만년 후천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동력원이 조직의 중추신경이며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교 도수에 있다.

☞증산도 대학교 공사에 대한 주요 성구말씀을 외우기

(2) 대인을 기른다(대학大學)
▶ 선천의 대학은 대인을 기르지 않고 저만 알고 마는 것이다

(태모님 말씀, 도전 11:278)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라
1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 두라.
2 마음은 성인의 바탕을 갖고 일은 영웅의 수단을 가지라.
3 되는 일 안 되게 하고 안 되는 일 되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4 우리 공부는 남 편할 적에 고생하자는 공부요
5 남 죽을 적에 살자는 공부요
6 남 살 적에는 영화를 누리자는 공부니라.
7 ‘대학(大學) 공부 성공이라.’ 하나 저만 알고 마는 것이니라.

(상제님 말씀, 도전 2:88) 큰 공부를 못 이루는 선천의 학교 교육
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케 하여 천지의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2 현하의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므로 판밖에서 성도(成道)하게 되었노라.” 하시니라.
[종도사님 말씀, 1400228 신입신도연수] “지금의 대학공부 좋다만 저 혼자 알고 마는 공부다.” 태모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다 말씀하셨다. 선천의 대학은 진리의 근본이 없다는 것이다.

▶ 대학의 진정한 목적은 대인을 기르는 데에 있다

(상제님 말씀, 도전 2:79:9~14)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

(상제님 말씀, 도전 9:186) 새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1 하루는 성도들을 데리고 어디를 가시다가 한 주막에 드시니 그 주인이 창증(脹症)으로 사경을 헤매거늘
2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저 병을 치료하여 주라.” 하시며 大學之道는 在明明德하며 在新民하며 在止於至善이니라
3 라는 글을 읽게 하시니 금시에 아래로 물이 흘러내리고 부기가 빠지는지라
4 상제님께서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의 재주가 묘하도다.” 하시고 떠나시니라.
5 성도들이 대학(大學) 머릿장(章)의 글 한 절로 병을 치료한 이유를 여쭈니
6 말씀하시기를 “재신민(在新民)이라 하였으니 새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종도사님 말씀, 1400126 조례] 증산도 문화 속에서 상제님의 대학교 위상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세간에서 말하는 세운의 대학교 개념으로만 국한해 초중고를 거쳐서 가는 마지막 교육과정으로써 생각해서는 안 된다.
대학이란 말은 세속의 작은 사람들의 학문이 아니고 대인의 배움, 즉 천지와 하나 되고 천지 뜻을 이루는 사람, 대자연이 길러내려고 하는 바로 그 사람의 도를 말하는 것이다.

[종도사님 말씀, 1400317 의통성업군령] 대학大學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그 정확한 뜻은 대인의 학문, 즉 대인이 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을 대학이라 한다. 진정한 인간이 되는, 그것도 아주 큰 인간이 되는, 대인군자가 되는 배움을 대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대학교에서 추구하는 4대 인간상을 말씀해주셨다
[태상종도사님 말씀, 1301016 상제님성탄치성] 일꾼은 격이 갖추어져야 된다. 그 격은 자기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내가 오래 전에 창조적이며 도덕적이며 외교적이며 영웅적인 일꾼의 네 가지 요건을 얘기한 사실이 있다.
그러니까 도덕률을 바탕으로 한 창조성, 외교성, 영웅심, 이 4대 요소가 모두 구비된 일꾼은 상품으로 말하면 완성품이다. 상제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그 격을 갖추어야 된다.

[태상종도사님 말씀, 1380721 부서장도정보고] 지구상에 창조적이며 도덕적이며 외교적이며 영웅적인 4대 요소를 구비한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허나 자기 자신이 실천역행을 하면 누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우리 상제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4대 요소를 하나도 빠짐없이 구비한 일꾼이 되어야 한다.

(3) 후천 문명을 건설할 인재를 양성한다
(상제님 말씀, 도전 6:61:4~7) 4 이 때 상제님께서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며 말씀하시기를 “경학(京學)의 학(學) 자가 ‘배울 학’ 자이니
5 경학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정하노라.” 하시고
6 또 “학교는 장차 이 학교가 크리라.” 하시며
7 “내 세상에는 새 학교를 세울 것이니라.” 하시니라.

(상제님 말씀, 도전 5:351) 김경학을 이부에 명하심
1 초사흗날 상제님께서 관재(官災)를 피하여 백암리 김경학의 집에 가 계실 때
2 경학에게 ‘이부(吏部)’라 써 주시며 집 벽에 붙이게 하시고
3 경학으로 하여금 그 글을 향해 사배(四拜)하게 하신 뒤에
4 말씀하시기를 “너를 이부에 명하노라.” 하시니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1321103 증산도대학교] 오늘 증산도대학교에 참석한 사람들만이 안다. 바로 ‘제군들이 후천 상제님 세상을 건설할 역군들이다’ 라는 것을. 그런데도 제군들이 천지가 부여한 그런 중차대한 사명과 책임을 잊어버리고 삿된 생각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면, 그것은 오히려 죄인이 될 수밖에 없다.

[종도사님 말씀, 1360309 조례] 상제님께서 천상으로 떠나시기 6개월 전인 음력 1월 3일 날, 정읍 대흥리에서 천지고사 치성을 보시고, 김경학 성도를 불러서 도수를 붙이셨다. 그 집에 이부吏部라고 써놓고 그 글을 향해서 “사배심고를 해라!” 이것이 김경학 성도에게 붙이신 대학교 사명이다.

그런데 이부라는 것은 육부 가운데서 인재를 길러서 그 인재를 뽑아 쓰는 부서다. 그러니까 상제님의 대학교 도수의 사명이라는 것은 오만년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할 수 있는 기초 동량과 주춧돌이 되고 기반이 될 수 있는 일꾼들을 길러내서, 그 일꾼들로 하여금 오만년 선경을 건설하고 통치하고 경영하도록 공사를 보신 것이다.

(상제님 말씀, 도전 5:328) 천지 일꾼의 심법 전수 : 백만 명은 당적해야
1 11월에 하루는 경학을 바라보시며 “오늘 두문동(杜門洞) 성수(星數) 72인 공사를 보려는데 나를 잘 믿겠느냐?” 하고 물으시거늘
2 경학이 “예, 잘 믿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 이와 같이 세 번을 다짐받으신 뒤에 물으시기를
3 “자네, 사람 하나에 얼마나 당적했으면 하겠는가?” 하시니라.
4 이에 경학이 “백(百) 명을 당적하면 안 하겠습니까.” 하거늘
5 상제님께서 “아니지.” 하시니 경학이 다시 “천(千) 명 당적이면 적다 하겠습니까?” 하는지라
6 상제님께서 거듭 “아니지.” 하시니 “만(萬) 명 당적이면 적당하겠습니까?” 하매 “그것도 아니지.” 하시니라.
7 이에 경학이 “사람 한 명이 만 명 이상을 당적한다는 말씀이십니까?” 하고 여쭈니
8 말씀하시기를 “사람 하나가 백만 명은 당적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종도사님 말씀, 1430305 종의회] 상제님의 종주 사령탑에서 각 나라 문화권에 파견할 문화 대사로서 설 수 있는 수만 명의 일꾼들을 길러내야 된다. 그래서 증산도는 평신도라는 것이 없다. 모두가 다 천지 일꾼이다. 상제님 대학교에서 보면 일당 백만 당적을 해야 된다. 그것이 천하를 경영할 수 있는 상제님 대학교의 일꾼상이다. 이것을 태사부님은 4대 덕목을 갖춘 일꾼, 즉 “영웅적이며 도덕적이며 창조적이며 외교적 인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셨다.

(4) 상제님의 후천 문명을 연다
(상제님 말씀, 도전 7:92) 세계 창생을 가르치는 교도시(敎都市) 건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장차 ○○○에다 동대문 달고, ○○ ○○에다 남대문 달고
2 ○○○에다 서대문 달고, ○○○에다 북대문 달아 세계 사람들을 가르치는 큰 도시를 만들 것이니라.
3 후천선경에는 판이 이렇게 크리라.
4 세계 창생이 모여 내 도를 공부하리니 너희는 잘 닦아 그들을 가르치라.” 하시니라.7:92

[종도사님 말씀, 1400108 조례] 상제님의 대학교가 얼마나 넓으냐면 충청도, 전라도 이곳을 다 차지한다. 여기가 교육도시, 지구촌 인재 기르는 사령탑인데, 새로 도시가 구획돼서 새 판이 열리게 된다.

[종도사님 말씀, 1360606 판몰이군령]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에 참하나님의 대학교가 태동이 됐는데, 그때는 여러 가지 환경과 우리 신도들의 생활이 어려웠기 때문에 대학교 교육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때 내가 신도 하나를 데리고서 밤새 새벽 날이 샐 때까지 시간표를 짜서 틀을 잡아놓고 상제님의 대학교 도수 발동을 걸었다.

(5) 살릴 생生자 도체 조직을 완수하게 한다
1 백암리에 계실 때 하루는 경학에게 “무당 여섯 명을 불러오라.” 하시어
2 경학으로 하여금 두건과 두루마기를 벗기고 각기 청수 한 그릇씩 모시게 한 뒤에 여섯 사람에게 “청수 그릇을 향하여 사배(四拜)하라.” 하시니라.
3 이어 상제님께서 먼저 시천주주(侍天主呪)를 세 번 읽으시고 여섯 명에게 따라 읽게 하신 뒤에
4 거주성명을 물으시고 “세상에서 사람들이 다 아는 이름이냐?” 하시니 모두가 “그러하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5 상제님께서 다시 “청수를 마시라.” 하시매 여섯 사람이 명하신 대로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복록이니라.” 하시고
6 “이제 여섯 사람에게 도(道)를 전하였으니 이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라.
7 이 때는 해원시대라. 도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하시니라.
8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비로소 ‘육기초(六基礎)’를 놓고 신명 공부를 시켰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 말씀, 도전 10:90:10~12) 후천 대학교 도수의 포교운 발동
10 의경이 집에 돌아와 저녁에 청수를 올리고 태을주를 외우니 문득 신안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이 나타나거늘
11 마침내 ‘태을주를 읽으면 신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므로 성도들도 이로부터 태을주를 읽는 것으로 수련을 행하기 시작하니라.
12 이로써 일찍이 상제님께서 “경학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설치한다.” 하시고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하신 말씀이 응험되니라.

[종도사님 말씀, 1350502 철야수행] 상제님 진리로 보면 증산도대학교 교육은 육임조직을 길러내는, 육임 포교를 이루는 대학교다. 그 정신에 충실해서 교육이 되게 해야 한다.

[종도사님 말씀, 1440122 군령] 모든 도정은 상제님의 대학교 문명으로 연다. 인재도 대학교 문명에서 나온다. 상생방송에 나가는 인재도 대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삶의 모든 가치! 인생의 지고한 가치! 이것은 진리로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살릴 생生자 공부를 잘하자!

[종도사님 말씀, 1440211 조례] 상제님 진리 공부는 머리로 되는 것이 아니고 정성으로 되는 것이다. 학교 공부와는 다르다. 살릴 생生자 공부다. 심법이 안 열렸는데 무슨 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

2. 증산도 대학교의 운영


(1) 계층과 학년제
[종도사님 말씀, 1430305 종의회] 증산도 대학교는 어린이 증산도 대학교, 청소년 증산도 대학교 이런 개념으로 해야 된다. 증산도 대학교는 평생 대학이고, 한민족의 민족 대학이고, 지구촌 통일 문화 대학이고, 가을 우주 대학이다. 천지 조화문명을 여는 사령탑이다.

(2) 정규 시간 운영과 사이버 대학 운영
[종도사님 말씀, 1360611 증산도대학교] 매월 첫 주 또는 둘째 주의 대학교 교육과 그 연장으로서 수요ㆍ일요치성 등 모든 치성문화와 군령문화는 하나님의 대학교 도법을 전수 받는 교육의 연장이다.

[종도사님 말씀, 1430501 조례] 상제님의 대학 교육에서 사이버대학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넣어서 운영되어야 한다.

(3) 증산도대학의 첫 번째 교재는 도전, 진리책, 월간개벽 등 진리 도서이다

(4) 진리를 전하는 법사 양성
[종도사님 말씀, 1421109 조례] 세계통일 문명권 시대를 여는 주역이 하나님의 대학교다. 앞으로 개벽하고 나서 1만2천 명의 증산도 문화대사를 전 세계 방방곡곡에 파견을 해서 문화역사 교육, 진리 교육, 영성 교육, 예법 교육 등을 시켜야 된다.

[종도사님 말씀, 1400126 조례] 상제님 대학교는 지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인재를 기르는 것 보다 상제님의 진리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고, 또 진리 혼백을 제대로 전할 수 있으며, 일꾼을 제대로 양육할 수 있는 그런 일꾼을 양육하는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5) 참여 후 복습과 평가, 반성
[종도사님 말씀, 1421007 증산도대학교] 대학교의 크고 작은 교육 자료집은 너무도 소중한 것이다. 그날 교육에서 주요 내용에 대해 줄을 긋도록 한다. 내 것(종도사님)을 보면 첫 페이지에 여러 가지 메모를 했다. 여기 태사부님 말씀을 보면 “인종씨를 추리러 오셨단 말이야.” 이렇게! 태사부님 말씀, 수호사, 포정, 포감 또는 도체의 아주 훌륭한 일꾼들 말씀의 그 말투를 그대로 옮기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서 가장 강렬한 기운을 받았다! 정말로 신앙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참여하는 일꾼 정신의 대해서 배웠다!” 이렇게 써보도록 한다.

(6) 증산도 대학의 입은 상생방송이다
[종도사님 말씀, 1421230 칠성도수군령] 천지 개벽장터가 서는 문턱에서, 그 동안 어려웠던 우리 도업 개척사의 숱한 난관을 태사부님께서 몸소 과감하게 이겨내고 극복하시면서 “마지막 하나의 관문인 상생방송을 자리 잡게 하면 내가 할 일은 다 끝난다.” 하신 말씀을 우리 모두는 다 잘 알고 있다.

[종도사님 말씀, 1410626 일요치성] 태사부님의 희생과 피와 땀과 영혼이 상생방송을 만들었는데, 바로 그 상생방송은 증산도 대학교의 입이요, 하나님 대학교의 몸통이다. 하나님의 대학교 교육 내용들이 진리의 입인 상생방송으로 나가야 한다.
모든 신도들이 “상생방송은 우리들의 대학교구나. 상생방송은 하나님의 대학교구나. 상생방송을 통해서 우주 문명이 열리는구나. 상생방송을 통해서 상제님 진리를 찾는구나.” 이렇게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상생방송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늘 틀어놓고 들어야 한다.

(7) 서점은 증산도 대학교 도서관 역할이다
[종도사님 말씀, 1410626 일요치성] 서점을 운영하는 것이 상제님 대학교의 도서관 역할을 해야 된다.

3. 증산도 대학교 참여의 방법과 자세


(1) 참여의 자세
[종도사님 말씀, 1350711 청대포간부교육] 본부 태을궁 교육에 꼭 참석하고, 증산도 대학교 교육 때 한 번도 빠지지를 않았다. 그리고 1년, 2년, 3년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증대 때는 꼭 참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서 자기 생활을 한다.”가 되어야 한다.

[종도사님 말씀, 1361119 일요치성] “증산도대학교 교육은 하늘땅이 두 쪽 나도 내가 꼭 참여한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경제가 곤궁해도 하늘에서 상제님, 보호신명, 조상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해주게 된다.

(2) 참여 준비
[종도사님 말씀, 1410503 조례] 증산도대학교시에 과제물과 어디어디 교육을 한다는 것을 공고하고, 거기에 대한 필독서를 꼭 지참하게 해야 한다.

4. 증산도 대학교 참여의 축복


(1) 증산도대학교의 진리 공부를 통해 참된 진리를 깨닫게 된다
[종도사님 말씀, 1360204 증산도대학교] 상제님 대학교에서 ‘내가 태사부님 말씀이나 팔관법 말씀을 여러 번 들었지만, 또 들으니까 새롭게 깨진다. 들을수록 나의 신앙 의식과 진리를 체험하는 느낌이 강해진다. 더 간절해진다.’ 이런 간절함이 정말로 사무칠 경계까지 이르러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종도사님 말씀, 1360309 조례] 김경학 성도의 성姓이 가을을 상징하는 김金씨 성이고, 함자가 서울 경京 자, 배울 학學 자다. 즉 ‘배움의 중심이다’라는 뜻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사회에서의 모든 배움, 그리고 인간과 자연, 문명과 역사 등에 대한 깨달음의 중심처가 바로 상제님의 대학문명이다.

(2) 진리 말씀을 통해 거듭난다(득체 득화 득명)
(상제님 말씀, 도전 2:79:14) 14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 하시니라.

(상제님 말씀, 도전 6:132) 상제님의 공부법 : 체를 잡고 광명을 얻어야
1 하루는 구릿골에서 공사를 보실 때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2 一三五七九 二四六八十 成器局 塚墓天地神 基址天地人
運靈臺四海泊 得體 得化 得明
선천의 일삼오칠구, 후천의 이사륙팔십. 기국을 이루나니 선천의 총묘(陰宅)천지신, 후천의 기지(陽宅)천지인. 마음은 사해에 뻗어서 머무느니라. 체를 잡고, 변화를 얻고, 광명을 얻어야 하느니라.

(3) 조화성신과 신교를 받아서 그것을 드러낼 수 있다
[종도사님 말씀, 1360309 조례] 상제님 대학의 기본 정신이 도전 6편 62장 3절의 말씀인데, 상제님께서 먼저 시천주 주를 세 번 읽으시고 여섯 명에게 따라 읽게 하셨다. 여기서 세 번은 ‘삼신 하나님의 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상제님 신앙을 하는 신교 문화의 혼을 깨치는 것이 대학교 문화의 가장 근본이 되는 출발점이다’ 라는 가르침이 숨겨져 있다.
또한 시천주주를 세 번 읽으셨다는 것은 ‘삼신 상제님을 하늘의 주인, 즉 천주로 모시는 도道적 체험을 아주 강력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도군, 천지 일꾼을 길러 내야 된다’ 하는 의미다.

[종도사님 말씀, 1360309 조례] 도전 6편 62장을 보면 “김경학 성도에게 무당 여섯 명을 불러오라.” 하셨을 때, 이 때의 무당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성령을 받아 내리는 화이트 샤먼White Shaman으로서의 무당이다. 상제님이 이 무당들을 직접 데리고 시천주 주문을 읽게 하시고, 청수를 올리고 천지 성령의 주권자이신 상제님을 향해 사배를 하게 하셨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靈을 받아 내릴 수 있는 신천지 가을 문명의 영적 무당, 진리의 무당이 되라’ 하신 것이 상제님 대학문명의 핵심이다. 그러니까 영성공부를 바탕으로 해야 된다. 그리하여 각자의 몸에 있는 신명의 도를 완전히 다 드러낼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어야 된다.